창원대 측에 의하면 미래설계법(1,2학년)과 취업과 진로(3,4학년)는 수강신청 5분 만에 모두 마감될 정도로 인기 높은 취업교양강좌지만 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각각 170명씩 총 340명만 수강이 가능했다.
그러나 창원대 종합인력개발원은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재원을 지원받아 2학기부터는 수강인원을 2배 이상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과목당 200명씩 2개의 분반을 운영해 연간 총 1,600명의 학생이 취업교양강좌를 수강할 수 있게 되었다.
미래설계법과 취업과 진로는 매 강좌마다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릴레이 특강 형식으로 진행되며 △대학생의 자기 연출법 △소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입사 서류 작성법 △면접 대응전략 등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정규 수업시간에 생생한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고 2학점 취득이 가능해 학생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창원대 관계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취업교양강좌를 통해 진로를 설정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