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3번째 기숙사 개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9-08 17: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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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 지상 11층 규모 총 380여 객실에 720명 생활
▲ 동의대 제2효민 생활관

동의대(총장 정량부)는 오는 10일 최근 입주를 마친 세 번째 기숙사인 제2효민생활관의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동의대의 제2효민생활관은 캠퍼스 내의 야외음악당 옆쪽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1층 규모로 건립되어 게스트룸 16실을 포함한 380실에 학생 및 외국인 교수 등 720명이 이번 2학기부터 생활하고 있다.

시설도 외부의 고급 주거시설 못지않게 샤워실 및 욕실이 방마다 배치가 되어 독립된 공간을 제공하고 회의실, 정독실, 체력단련실, 편의점 등이 설치되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넉넉해진 기숙사로 인해 이번 2학기에는 부산시내 거주자에게까지 문호를 확대했으며 내년부터는 타 지역의 신입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에 우선적으로 배정할 계획이다.

현재 동의대에는 1998년 3월 개관한 효민생활관(제1관)과 2005년 3월 개관한 효민여학생생활관(제2관)에 총 3곳의 기숙사가 모두 캠퍼스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제2효민생활관의 입주로 총 재학생의 10%정도인 1,500여명이 교내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다.

동의대 정량부 총장은 "지역 학생들의 비중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 재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이 가능하도록 계속적으로 기숙사를 늘려가고 있다"고 말하며 "학생들이 오래 머물면서 스스로 공부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쾌적한 캠퍼스 환경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캠퍼스 리모델링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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