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학단 창학100주년 기념식 개최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9-09 18: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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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와 동덕여중ㆍ고, 성덕중, 동덕여대 부속 유치원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동덕여학단은 9일 오후 창학100주년을 맞아 방배동 동덕여고에서 ‘동덕여학단 창학 10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9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 1부 기념식에서는 동덕여학단 산하의 대학, 중․고등학교, 유치원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동덕의 100년 역사를 돌아보고 ‘동덕, 새로운 100년을 내딛다’ 라는 슬로건을 선포하며 앞으로의 100년을 기약했다.

2부 100주년 기념 리셉션은 학생축제로 이루어져 재학생과 동덕여고 출신 가수 IU, 초청 연예인의 공연이 진행되었다. 이밖에 학단 산하기관에서는 2010년 한 해 동안 다양한 100주년 기념 교내외 축제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맹원재 전 이사장은 "오래전 교육이 조국의 미래라는 사명으로 여성 교육과 인재 양성의 소중한 꿈을 심었으며 오늘 창학 100주년이 되는 결실을 이뤄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동덕여학단은 1910년 구한말 일제의 침략으로 인해 우리민족이 절망적인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춘강 조동식 박사가 ‘여성교육을 통한 교육입국’이라는 창학정신과 ‘덕의 함양과 실천’이라는 교육이념을 토대로 설립한 민족교육의 전당으로 우리나라 교육사에서 여성교육의 선두주자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산하기관으로서 대학교, 중·고교, 유치원을 두고 미래지향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특히, 동덕여자대학교는 인간화, 전문화, 사회화, 세계화 교육’을 목표로 지난 60년간 시대의 요청에 부응하는 인재를 수없이 배출했으며, 지난 달 제7대 김영래 총장을 선출하여 대한민국 3대 여자대학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갖고 획기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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