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부동문CEO클럽은 2008년 부산·경남지역에 있는 한국해양대 출신 CEO 30여명이 결성한 것으로 작년부터 연중 기금 조성을 통해 총 10억 원의 장학금 전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해양대는 이날 전달받은 장학금을 재학생 6명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재부동문CEO클럽이 지금까지 전달한 장학금은 모두 9,100만원이 됐다.
안상현 회장은 "가정형편으로 배움의 꿈을 마음것 펼치지 못하는 후배들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어 기쁘다"며 "해당 학생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모교의 발전에도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대 CEO장학금으로는 서울지역의 재경동문CEO장학회 기금도 있으며, 조성된 장학기금의 이익금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이 아닌, 모금된 기금을 직접 후배들에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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