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후 3시 교내 시청각동에서 마련된 강의에서 박 교수는 ‘리더십과 바라보기 명상’을 주제로 현대 사회 리더에게 요구되는 조건을 전달했다.
박 교수는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직 관리와 의사결정 능력 등 갖춰야 할 역량이 많지만 무엇보다 리더는 모든 욕심과 잡념을 내려놓고 인간 본연의 깊이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택과 집중, 자각을 통해 자기 시간과 에너지를 잘 관리할 줄 아는 사람이 타인도 잘 포용하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얻는,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박석 교수는 부산 브니엘고 출신으로 서울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상명대 중국어문학과 교수를 맡고 있으며 30년 가까이 명상 수련을 통해 획득한 것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는『명상 길라잡이』,『명상체험 여행』,『대교약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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