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베트남에 서울대병원을 설립하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추진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서울대는 4일 해명자료를 통해 "베트남쪽이 지역 의료 봉사에 관심을 표명하고 서울대의 지원을 희망해온 것은 사실이다"면서도 "현지에 서울대병원 건립 또는 베트남 국립대와의 교수, 학생 교류 등 대학간 의료 관련 교류협력에 대해서는 현재 구체적으로 추진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대는 앞으로도 해외 교류 협력 등 교육과 연구 활동에 큰 영향을 끼치는 주요 정책 사안에 대해서는 학장회의, 평의원회 등 학내 의견수렴과 의사 결정 과정을 거쳐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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