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바퀴벌레'팀, '글로컬 캐스트 공모전' 은상 수상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0-05 10: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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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도시 이미지 벗고, 자동차부품산업 메카 제시

▲ 계명대 바퀴벌레 팀 박정일(좌),김동경,이민기,채규환,김동혁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경영대학 학생 5명으로 구성된 '바퀴벌레'팀이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10 글로컬 캐스트' 공모전 블로그 부분에서 은상(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바퀴벌레'팀은 평소 관심을 가져온 자동차의 주요 부품인 자동차 바퀴와 열심히 노력한다는 의미를 가진 벌레(공부벌레 등)에서 팀명을 따왔다고 밝혔다.

'바퀴벌레'팀(팀장 채규환)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대기업 취업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에 착안해 지역 우수 기업의 발굴과 소개를 통해 지역의 인재들이 지역 선도산업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주제를 정했다. 이 주제를 바탕으로 공모전 블로그 부분에 참가해 대경권 부분 1위로 본선에 진출해 지경부 장관상인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역 우수기업을 추천받아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특전을 부여받았다.

채규환 팀장은 "대구 경북이라면 섬유라는 인식이 강해 이를 바꾸고 싶어 자동차부품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이미지에 초점을 맞춘 결과 예상치 못한 큰상을 받았다"며 "취업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바퀴벌레'팀은 이번 공모전 랜드마크 부분에도 출전해 대경권 부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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