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남구 문화콘텐츠 프로젝트 지원 사업' 선정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0-05 18: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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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게임스터디 동아리 팀, 2개 프로젝트 선정
▲ 인하게임스터디 동아리 정재훈(좌), 최경환, 민철홍, 백승국 교수, 이재성, 김민수 씨

인하대(총장 이본수)는 인하게임스터디 동아리(지도교수 백승국 교수)가 지난 9월 28일 인천정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남구 문화콘텐츠 프로젝트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하게임스터디 동아리는 인하대 컴퓨터 공학, 전자공학, 문화콘텐츠, 문화경영, 법대 등의 15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 팀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콘텐츠 관련 대학생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연결하고 사업화하여 인천의 문화콘텐츠산업을 활성화하는 목적으로 지원된 사업이다.

인하대 팀은 게임의 독창성과 창의력을 요구하는 인디게임 개발에 관련된 2개의 주제로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백승국(44) 교수 지도하에 문화경영학전공 이주희(석사2차·23), 전기공학전공 김민수(2학년·24), 컴퓨터공학전공 최경환(3학년·23), 정재훈(3학년·24)씨 등이 진행한다.

첫 번째 인디게임(팀장·최경환)은 생명공학과 로봇을 모티브로 구성한 ‘Vibot’ 게임이다. 이 게임은 세포 단위의 미생물 세계에서 세균과 싸우는 나노봇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게임으로 주제의 독창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두 번째 인디 게임(팀장·김시현)의 타이틀은 ‘Zombie king and the seven kingdoms’으로 동화풍 스타일의 그림자극을 모티브로 구성한 좀비게임으로 게임성이 뛰어난 작품이다.

인하대 측은 "이번 사업에 선정된 인하게임스터디 동아리는 남구문화콘텐츠센터에서 제공하는 작업실을 제공받고 프로젝트 지원금(1천만원)을 지원받는다"며 "향후 개발되는 2개의 인디게임은 미국에서 열리는 2010년 국제인디게임공모전(IGF)에 출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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