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총장 조규향)는 '재난지역 긴급 구호봉사단 1기'를 출범했다. 발대식은 6일 오후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열렸다.
동아대 관계자는 "구호봉사단은 바른 봉사문사문화를 전파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출범했다"며 "오윤표 학생처장(도시교육과 교수)을 단장으로 해 봉사실천단, 봉사지원단, 의료봉사단으로 나뉜다"고 밝혔다.
봉사실천단은 직접 재해현장을 누비며 활동할 단원들로 학생회 간부를 비롯한 학생 145명이 선발됐다. 봉사지원단은 학생들의 구호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재정 및 행정적 업무를 지원할 교내 기구들로 구성됐다. 의료봉사단은 동아대 병원 및 의과대학 학생회로 구성돼 재해현장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2011년까지로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투입돼 피해지역의 복구 지원,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화 활동 등의 구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활동지역은 부산 및 경남 일원이다.
조규향 총장은 격려사에서 "봉사란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언제 해도 해야 할 일이이라면 지금 하고, 누구라도 해야 할 일이면 내가 하고, 어차피 시작한 일이라면 즐겁게 하자"고 봉사단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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