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한국-유럽 학생교류 이끈다"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0-22 09: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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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EU-ICI교육협력사업 선정

한국외대(총장 박철)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2011년 선진 산업국과의 교육협력사업(EU-ICI ECP)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국외대는 서강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유럽의 4개 대학과 '한국-유럽 연합 협력관계의 제도화'를 위한 한-EU간 학생교류사업을 2011학년도 1학기부터 3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유럽 4개 대학은 시앙스포 보르도(프랑스), 바르셀로나자치대학(스페인), 브리셀 브리제 대학(벨기에), 베네치아 카포스 카리대학(이태리)이다.


한국외대는 국제지역대학원생 5명을 매 학기 선발하게되며, 학생들은 이들 유럽대학에서 교환학생프로그램, 현지 연구소 인턴십 등을 통해 경제통상, 외교, 문화교류 등의 분야에서 유럽과의 협력을 담당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EU-ICI 교육협력사업은 유럽연합(EU)이 고등교육과 직업훈련의 질을 제고하고 타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선진 산업국가의 학생과 유럽 학생과의 교류 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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