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고시원 지원 '눈에띄네'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26 14: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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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사법시험 최종합격 연속 배출 순천대(총장 임상규)는 법학과 윤승용(01학번) 씨와 정철희(대학원 재학중) 씨가 2010년도 제52회 사법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순천대는 지난해와 같이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연속 배출의 쾌거를 이뤘다.

윤 씨와 정 씨는 “순천대 고시원의 각종 장학금, 장려금 지원과 학습 환경이 합격에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순천대 고시원(원장 양재선)은 2000년 12월 설립돼 사법고시반, 행정고시반, 공인회계사반, 관세사반, 공무원반 등을 운영해 성적 우수원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 각종 고시 합격자 및 모의고사 성적 우수자 장려금 지원으로 명실공히 광양만권의 인재양성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양재선 고시원장은 “지속적으로 많은 우수인재 배출을 위한 각종 지원제도를 대폭 확대, 대학의 위상 제고와 대외 경쟁력 확보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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