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CJ GLS, 글로벌 SCM 협력체계 구축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26 17: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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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정보 교류·현장실습·인턴십 확대 등 추진

인하대(총장 이본수) 아태물류학부와 물류전문대학원은 글로벌 물류혁신 리더인 CJ GLS와 26일 CJ GLS 본사 17층 대회의실에서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물류와 글로벌 SCM(Supply Chain Management·공급망 관리) 분야에 관한 학술 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 전문인력 양성과 신기술 개발에 상호 협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CJ GLS는 실무 전문가 파견, 연구에 필요한 커리큘럼 개발 협력, 현장실습·인턴십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통해 물류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하대는 국제물류를 비롯, 다양한 영역에서 CJ GLS와 공동으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사례 연구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본수 총장은 "우리나라 수출입 관문인 인천의 지정학적 이점을 토대로 물류 SCM 분야 교육 특성화 선도대학인 인하대와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CJ GLS가 협력해 물류기술의 발전과 글로벌 물류강국 실현을 위한 맞춤형 물류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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