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직무대행체제에 있는 아주대가 차기 총장 선출을 위한 일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학교법인 대우학원(이사장 윤원석)은 1일 "아주대 제14대 총장 임명을 위한 공식 절차에 들어갔다"면서 "오는 20일까지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를 구성하는 한편 총장후보자 추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총장 후보자 접수 결과는 오는 21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총추위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가 완료되면 총추위는 최종 3인의 총장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하고 학교법인 대우학원은 내년 2월 초까지는 총장 임명을 완료할 방침이다.
한편 아주대는 지난 3월 신임총장으로 선출된 이수훈 총장 내정자가 논문 자기표절 의혹으로 자진 사퇴하면서 박종구 총장직무대행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