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쌀로 전하는 지역사랑 '앞장'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2-02 16: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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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청에 ‘이웃돕기 쌀’ 2.4톤 기증

호남대(총장 서강석)가 연말을 맞아 광산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을 잇달아 전달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호남대 관계자는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단은 2일 광산구청에서 민형배 구청장에게 연말 이웃돕기 쌀 44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단장이 기탁한 쌀은 지난달 25일부터 2일간 호남대 광산캠퍼스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산학협력의 날 행사에서 (주)나영산업(대표 고정주) 등 20개 산학협력 가족회사들이 축하화환 대신 보내 온 것이다.

이에 앞서 호남대는 지난달 7일에도 광산구청에서 실시하는 ‘경로당 쌀 보내기’ 행사에 참여해 광산쌀 2천kg을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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