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김나영 교수, 2026 한국기초조형학회 인디애나 국제초대작품전 최우수 작품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8-18 11: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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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양대학교 교양대학 김나영(사진) 교수가 ‘2026 한국기초조형학회 인디애나 국제초대작품전’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번 국제초대작품전(2026 KSBDA Indiana International Invitational Exhibition)은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에서 지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열렸다.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중국, 이집트,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스위스, 태국, 미국 등 10개국 작가 및 연구자 356명이 참여​해 국제적인 예술·디자인 교류의 장을 펼쳤다.

김나영 교수는 이번 작품전에서 ‘원형의 율동적 구성(Rhythmic Structure of Circular Forms)’​을 출품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작품상(Academic Visual Work Award)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한국기초조형학회는 “평소 끊임없는 창작활동으로 기초조형 연구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이번 인디애나 국제초대작품전에서 가장 우수한 작품성을 선보였기에 본 상을 수여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나영 교수는 “국내외 유수 작가들과 함께한 국제초대전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연구와 창작 활동을 긴밀하게 연결하며 새로운 조형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나영 교수는 세계적인 패션·디자인 교육기관인 이탈리아 마랑고니(Istituto Marangoni)에서 마케팅과 디자인을 전공한 후 해외 패션위크를 비롯한 국내외 패션 무대에서 활동해 왔으며, 2024 두바이 어워즈에서 한국인 최초로 수상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 디자인 역량과 비즈니스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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