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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가 계룡시와 손잡고 진행한 ‘2026년도 계룡시 청소년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건양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대학교가 계룡시와 손잡고 진행한 ‘2026년도 계룡시 청소년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충청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캠프는 건양대 글로컬캠퍼스에서 중학생 30명(8월 3일~7일)과 초등학생 50명(8월 10일~14일)이 각각 4박 5일간 합숙하며 원어민 강사와 실생활 중심의 영어 소통 능력을 키웠다.
중학생 과정은 시나리오 작성, 브이로그 제작, 보상 머니를 활용한 플리마켓 등을 진행했으며, 수료식 발표회에서는 영어 연극과 애니메이션 OST 합창을 선보였다.
초등학생 과정 역시 Warner Bros, Disney, Universal 등 반별 특색을 살려 탭댄스, 마법 경연, 창작 연극 등 다채로운 무대를 연출했다. 학생들은 성과 발표를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발음과 표현을 익히고 협동심과 영어 자신감을 높였다.
장승국 건양대 평생교육원장은 “원어민 및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배운 협력과 소통의 경험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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