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겨드랑이'의 옛말은 '겯' 이다.
'겯'은 사람의 옆에서 가까운 데를 이르는 '겯'과 같은 말인데.
작다는뜻을 나타내는 접미사 '랑이' 와 어울려'겨드랑이' 로 되었다.
이 단어는 '겯+으+랑이-겨드랑이.로 이루어졌다.
'으' 는 말머리를 결합시키는 이음 모음이다.
'겨드랑이' 란 '사람의 겯' 이란 뜻으로 오목한 작은 곳을 말한다.
본래 '겯' 이란 말은 몸의겯이란 뜻이 었지만
후기에 팔이 몸에 붇는겯이란 뜻으로서
겯의 한 부분을 뜻하는'겨드랑이'란 말로 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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