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총장 라종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캄보디아 오지마을에서 사랑을 실천한다.
우석대 봉사단은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캄보디아 씨엠립의 프로이드메이에서 국제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양어장 건설 지원, 관내 초등학교 및 직업학교 방문 등이 주요 과제다.
특히 양어장 건설 지원은 우석대가 2009년 프로이드메이와 인연을 맺은 지 세 번째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현지주민의 장기적 생활 자립을 돕기 위한 것이다. 2009년에는 치과의료기기인 덴탈체어 기증과 치과 진료,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진입도로 확장 공사 지원 등이 진행됐다.
라종일 총장은 "캄보디아와 우호적인 선린 외교를 비롯한 교류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무역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해외봉사활동은 결국 국익과 연결되고 있으며 우석대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지구촌 어디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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