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최영기 교수, '문화관광축제 평가위원' 위촉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1-13 14: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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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발전 위해 봉사의 마음으로 최선 다할 것" 전주대 최영기 교수(교무부처장)가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평가위원으로 선정됐다.

최 교수는 앞으로 평가위원으로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 1200여 가지 축제 중 44개의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고 유사축제 통폐합 유도, 지역 축제 자생력·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평가를 통해 선정된 문화관광축제에 대해서는 활발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표축제에는 각 8억 원, 최수우축제에는 각 3억 원, 우수축제에는 각 1억 5천만 원, 유망축제에는 5천만 원 등 등급별로 관광진흥기금이 지원된다. 또한 관광공사에서 해외홍보와 축제 컨설팅도 지원한다.

최 교수는 "우리나라 축제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축제를 통해 지역을 알리고 축제가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평가, 컨설팅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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