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獨 드레스덴공대, 학술교류 MOU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1-25 15: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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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과학도시를 꿈꾸는 포항과 독일 드레스덴의 세계적인 두 대학이 학술·연구 협력을 위해 손잡는다.


포스텍(총장 백성기)과 독일 드레스덴공대(Technische Universitat Dresden)는 25일 포스텍 포스코국제관에서 학술·연구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 체결은 포항시와 드레스덴시가 과학도시로 발전하는데 크게 공헌한 두 대학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앞으로 △공동연구 수행 △교수·학생 교환 △학술대회 참석 △자료 공유 등을 통해 공동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텍은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계적인 과학기술 연구 인력과의 교류는 물론 첨단과학단지인 드레스덴의 여러 연구소와의 활발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독일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드레스덴에 위치한 드레스덴공대는 이공계중심대학으로 1828년 설립했으며, 현재는 종합대학으로 재편됐다.


막스플랑크연구소, 프라운호퍼연구소 등 세계적인 연구소와 드레스덴에 위치한 여러 벤처기업들과의 활발한 교류로 탁월한 연구중심대학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포스텍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드레스덴공대와 독일 지멘스 관계자들을 초청, 컨버전스 공학에 과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워크샵에는 포스텍 정보전자융합공학부 홍원기 교수와 안토니오 허타도(Antonio Hurtado) 드레스덴공대 교수 등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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