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교수·학습 역량 강화 '시동'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1-26 16: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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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의견 수렴 위해 심포지엄·워크숍 개최

군산대(총장 채정룡)가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군산대 교육개발원(원장 류보선)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군산대 제2학생회관 2층 취업세미나실에서 '교양교육 개선방안 및 군산대형의 미래지향적 교양교육 방향'을 주제로 심포지엄과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과 워크숍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를 2012학년도 교과과정 개편과 세부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 궁극적으로는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


오전에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군산대 영어영문학과 이일수 교수(학내 영어교육의 현황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 철학과 박학래 교수(현대사회와 인문학 교양교육의 방향), 화학과 장재철 교수(바람직한 비전 있는 대학생활설계 방안 모색) 등이 군산대 교양교육 개선방안과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워크숍에서는 경희대 유정완 교수(경희대 교양교육의 개편현황과 방향), 서울시립대 전인한 교수(전공교육의 동반자로서의 교양교육), 서울시립대 박기영 교수(서울시립대의 기초교육 운영 현황), 부산대 임주탁 교수(부산대 교양교육 운영 현황) 등이 각 대학의 교양교육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군산대 관계자는 "심포지엄과 워크숍 결과를 교양과정 개편에 활용할 예정"이라면서 "'인간·생명·자연· 우주', '현대사회와 시각문화', '첨단과학기술과 인류의 미래', '글로벌 시대와 동아시아의 비전' 등 10개 테마 영역별로 교양교과목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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