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직원과 학생이 함께 모바일 앱 공모전에 도전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주인공은 경성대 중앙도서관에 근무하는 변상석 씨와 이 대학 컴퓨터공학과 3학년에 다니는 진재명 씨.
두 사람은 부산·울산·경남 거주 학생과 일반인 대상으로 최근 치러진 '제1회 부산 모바일 앱 공모전'에서 앱 개발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앱은 '부산시 도서관 통합검색'으로, 부산 지역에 있는 60여개의 도서관 정보를 탑재, 주위 도서관을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우미 앱이다.
주요 기능은 자신의 주위 도서관 검색, 책 검색, 책의 위치, 대출 여부 등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서관 종합 안내 정보도 넣었다.
또한 같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끼리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공모전은 부산지역 모바일 앱분야 우수 개발자를 발굴 육성함으로써 지역 모바일 앱 산업과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공서비스용 앱 개발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시상식은 지난 27일 열렸다.
변상석 씨는 "이 앱을 활용해 60여개가 넘는 부산시 내 공공도서관 및 대학도서관을 부산 시민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게 되었으면 한다"며 "공공도서관보다 많은 학술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대학도서관이 지역사회에 좀 더 많이 알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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