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다시]
1. 무던히 곱게.
( 예문 : 아이 배태 한 번 못해 보고 청상과부로 곱다시 늙은 복동네…. - 박경리, 토지 중에서)
2. 그대로 고스란히.
( 예문 : 참으로 운명이란 묘한 거여서, 배 선생이 아니었다면 나는 곱다시
아버지 손에 끌려 북으로 향할 뻔했어. - 김원일, 노을 중에서)
♣ ‘곱다시’는 ‘곱듯이’의 변형으로 ‘고운 듯이’로 해석된다.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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