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박물관, '호남 도자문화 신지평' 특강 개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2-14 15: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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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2회 강연'으로 실시

호남 지역의 도자 문화를 통해 우리 도자문화의 위상을 살펴보는 특강이 개설된다.


전북대 박물관(관장 김승옥)은 2011년 단기과정 문화특강인 '호남 도자문화의 신지평' 특강을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회에 걸쳐 실시한다. 특강 신청을 원할 경우 오는 18일까지 전북대 박물관 행정실(063-270-3488)로 전화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전북대 박물관은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


제1강의에서는 장남원 이화여대 미술사학과 교수가 '호남의 청자문화'를 주제로 특강한다. 특강에서는 강진과 부안 등에서의 고려 청자 생산체제와 특징을 살펴봄으로써 청자 생산의 역사와 의미를 이해하고 호남지역의 청자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제2강의에서는 김영원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이 '호남의 조선백자'를 주제로 특강한다. 특강에서는 조선 백자의 특징과 종류, 제작과정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호남 지역의 도자문화를 심층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우리 도자문화의 전통을 되짚어 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전북대 김승옥 박물관 관장은 "이번 단기 문화특강은 우리 도자기의 역사와 도자기에 담긴 당대인의 삶과 생각을 읽어보고 우리 도자문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불러일으켜 모든 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을 만들고자 개설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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