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총장은 재임 중 국내 대학 최초로 강의평가 100% 공개, 학과평가를 통한 학문편제를 개편하는 상시입학정원관리시스템 도입, 고객만족(CS)경영시스템 도입 등을 단행하며 대학의 혁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또 단과대 분권화를 통한 자율·책임경영시스템 시행을 통해 단과대별 예산집행의 자율성 강화, 인사·재정·교무 등에 대한 학장권한을 확대하는 등 CEO형 총장으로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일산 바이오메디융합캠퍼스 조성, 약학대학 신설, 서울캠퍼스 산학협력관·기숙사 신축, 지하주차장 건설, 옥상공원 조성 등 대학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
오 총장은 또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 보건의료기술연구사업, 농업연구센터(ARC)사업 등 주요 국가프로젝트 선정을 통한 연구비 수주액을 취임 초기(2007년 335억원) 대비 2배 이상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2010년 749억원).
이 밖에도 오총장은 2009년 발전기금 모금액 213억원을 달성해 개교 이래 최고액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2008~2010년 3년 연속 100억원이 넘는 발전기금을 기부받았다.
오 총장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제7대 행정자치부 장관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7년 3월 동국대학교 제16대 총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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