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아시아 미래 설계 포럼' 개최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2-18 10: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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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합동 글로벌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시도

한·중·일 3개 국의 대학 교수와 대학생 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21세기형 인재 육성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해양대 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김윤해)와 교수학습지원센터(소장 설동일)는 공동으로 지난 17일 교내 본부 국제회의실에서 '아시아 미래 설계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해양대 김윤해 교수, 일본 라이프 매니지먼트 센터 이사장 사토 야스타 박사, 중국 대리대 주오 구오차오 부학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미래 설계와 성공공학(Future Life Design and Success Engineering)>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포럼에 참가한 한·중·일 3국 공학 전문가들은 학교 교육이 지나치게 대학 진학에만 치우쳐 학생 개인의 장래 목표 설정이나 자기관리 등의 현실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 공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파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


김윤해 교수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미래 설계를 위한 한·중·일 연합체를 만들어 아시아 공학교육의 혁신과 인재 육성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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