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가 창의적 문화리더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조선대는 2011학년도에 교양과목으로 <문화초대석>을 신설했다. <문화초대석>은 매주 저명한 문화예술계 학자, 예술가, 비평가, 활동가 등을 초청해 강연을 듣고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학점 과목으로 전공과 상관없이 관심이 있는 학생은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이번 학기 강의는 조선대 나희덕 책임교수('왜 문화가 중요한가')를 시작으로 격주로 모두 7차례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정수일 한국문명교류연구소장의 '한국 속의 세계문명' 강연, 정성일 영화평론가의 '영화를 본다는 것, 이라는 질문' 강연, 김창남 성공회대 교수의 '대중문화, 어떻게 볼 것인가' 강연, 심광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의 '유비쿼터스시대의 예술과 인지과학' 강연, 반이정 미술평론가의 '동시대 미술, 5가지 키워드로 읽다' 강연, 박민규 소설가의 '현대문화와 소설적 상상력' 강연 등이 진행된다.
조선대 관계자는 "<문화초대석>은 학생들이 21세기 창의적인 문화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새로운 문화적 안목과 감수성을 갖추고 문화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학제 간, 장르 간 통섭적 이해와 융복합적 사유 및 감각을 기를 수 있는 강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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