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부산진여중, "우수 해양인재 육성 위해 협력"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2-23 14: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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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체결하고 상호 협력 체제 구축

▶한국해양대 영남씨그랜트사업단 송화철 단장(왼쪽)과 부산진여중 김태섭 교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국해양대와 부산진여중이 우수 해양인재 육성을 위해 힘을 합친다.


한국해양대 영남씨그랜트사업단(단장 송화철)과 부산진여중(교장 김태섭)은 지난 21일 한국해양대 실습공장 2호관 회의실에서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의 목적은 해양과학교육 이해 도모와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 이를 위해 양 기관은 △해양과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전략 수립 △교사와 학생 대상 해양교육 연수 지원 △해양과학인재 육성 지원 △관련 자료 조사와 정보 공유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송화철 단장은 "양 기관의 정보공유와 협력강화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교육분야 프로그램 개발이 용이해질 것"이라면서 "지역의 우수해양인재를 육성하고 해양교육사업의 활용 체제를 넓혀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해양대 영남씨그랜트사업단은 국토해양부의 '해양한국발전프로그램'에 따라 2005년부터 관련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부산진여중은 올해 국토해양부의 해양교육연구학교로 지정돼 내년까지 관련 사업들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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