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졸업식도 차별화 되게…"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2-23 17: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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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25일까지 각 단과대별로 진행

이색적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는 전남대가 졸업식도 차별화되게 진행한다.


전남대는 '2010학년도 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일 간 단과대학별로 개최한다. 이는 대학 본부 주관의 1회성 졸업식이 아닌 단과대학들이 자율적으로 기간을 설정, 졸업식을 갖도록 함으로써 진정한 졸업의 의미를 새기자는 취지다. 전남대는 2005년부터 단과대학별로 졸업식을 치르고 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28명, 석사 716명, 학사 3385명 등 총 4229명에게 학위가 수여되고 교육대학원과 학부 졸업생 등 462명에게는 교원자격증이 발급된다.


김윤수 총장은 "이 세상은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가 아니라 바람을 일으키고 재우는 나무를 가꿀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삶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고, 자신에게 진실하고, 스스로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자유인이 되라"고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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