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생 여러분, 대구가톨릭대에 입학했으니 취업까지 책임져드립니다."
대구·경북 대형대학 중 취업률 1위를 자랑하는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가 취업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3일 효성캠퍼스 대강당에서 '2011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새내기 새로배움터)'을 개최했다. 주목할 점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 90분 간 취업특강이 진행됐다는 것. 취업특강은 신입생들이 취업 마인드를 고취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대구가톨릭대가 특별히 마련한 시간이다.
대구가톨릭대 측은 "아직 입학을 안 한 학생들이지만 전반적으로 취업환경이 워낙 열악한 만큼 저학년부터 취업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적에서 취업특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강은 이충원 취업교육교수가 담당했다. 이 교수는 '대학생활과 성공취업'을 주제로 취업과 행복한 삶, 취업이 삶에 미치는 영향, 성공취업을 위한 바람직한 대학생활 등에 대해 특강했다. 또한 이 교수는 학년별 맞춤형 취업교육, 취업준비특별반 운영, 취업교육교수 및 취업지원관제도 운영, 취업교육 포인트제 장학금 지급 등 대구가톨릭대만의 차별화된 취업지원 시스템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이 교수는 "1학년부터 취업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신입생들이 인생의 목표와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좋은 습관을 형성해 역량을 쌓으면 그것이 곧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취업특강 외 故 이태석 신부의 아프리카 어린이들에 대한 헌신적 사랑과 열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 상영과 대학생활 및 수강신청 안내, 학과모임, 학교 홍보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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