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알기>[어리]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2-24 12:05:23
  • -
  • +
  • 인쇄

[어리]

1. 병아리 따위를 가두어 기르는 물건. 싸리나 가는 나무로 채를 엮어 둥글게 만든다.

( 예문 : 넉넉한 구석이라곤 없어 뵈는 빈 마당에 칡넝쿨로 엮은 어리 하나가 엎어져 있고


어리 속에서 삐약거리는 병아리 이외 인적기가 없다. - 박경리, '토지' 중에서)

2. 닭 따위를 가지고 다니며 팔 수 있게 만든 물건.


모양이 닭장과 비슷하지만 그보다 훨씬 작다.

3. 새를 넣어 기르는 장. =새장.


출처: 국립국어원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