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
1. 병아리 따위를 가두어 기르는 물건. 싸리나 가는 나무로 채를 엮어 둥글게 만든다.
( 예문 : 넉넉한 구석이라곤 없어 뵈는 빈 마당에 칡넝쿨로 엮은 어리 하나가 엎어져 있고
어리 속에서 삐약거리는 병아리 이외 인적기가 없다. - 박경리, '토지' 중에서)
2. 닭 따위를 가지고 다니며 팔 수 있게 만든 물건.
모양이 닭장과 비슷하지만 그보다 훨씬 작다.
3. 새를 넣어 기르는 장. =새장.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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