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총장 서남표)는 25일 오후 5시 교내 KI빌딩 1층 퓨전홀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차별화된 명품 최고경영자과정인 ‘S+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의 첫 수료식을 갖는다.
이 과정의 수료자는 김재경, 김정권 국회의원을 비롯해 10여명의 정부 중앙부처 고위공직자들과 각종 산업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40여 명의 기업인들 및 방송인 강석 씨, 김정택 SBS 예능단장 등 총 54명이다.
케이엔아이그룹 김주민 회장과 (주)세림피엔지 진영길 대표이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김동현 타임스탬프솔루션(주) 대표이사와 장기옥 리스피엔씨 회장 등 11명은 우수상을 수상한다. 원우회장으로 활동한 하만장 연희택시(주) 대표이사는 공로상을 받는다.
KAIST의 ‘S+ 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은 경영에 Smart Technology(스마트기술), Security(보안), Strategy(전략)을 포함한 미래기술을 융합해 최고수준의 경영인을 배출한다는 의미로, 교육내용은 컨버전스(융합) 전략, 지속가능 경영전략, 글로벌 생존전략, 사이버 보안전략 등이다.
이 과정에서는 정규 강의 외에 월 1회 국내 최고의 명사를 초빙해 ‘명사초빙 조찬 특강’도 진행됐다. 또 KAIST 온라인 전기자동차 시연, 국내 워크숍 및 해외 연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정규 수업 전에는 자율학습시간(0교시)을 운영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사용법을 교육해, 대부분의 원우들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수료생에게 일반적인 책자 형태의 앨범이 아닌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한 전자앨범을 제공했다.
KAIST 관계자는 “S+ 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은 기존의 최고경영자과정과 차별화되도록 산업과 IT간의 융합, 경영과 보안의 융합 등 미래기술들을 융합해 교육생들이 변화와 위기의 시대에 창조적 경영전략을 제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