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한국(HK)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초청강연회 및 집중워크샵에서는 독일 함부르크대 케니치 쿠라니시 박사와 금강대 이용현 연구교수가 각각 강연자와 발표자로 나선다.
최근 산스크리트 및 불교문헌 연구는 탄트라 문헌연구에 의해 크게 활성화되고 있으며 독일과 일본 학자들이 주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초청강연회와 집중워크샵이 인도학 및 불교학의 탄트라 문헌연구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대학 측은 기대하고 있다.
불교문화연구소 관계자는 “이들 연구는 대체로 새로운 불교사본의 수집과 비평연구 하에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 한문중심의 문헌으로 이뤄졌던 밀교연구에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는 2007년 불교학계에서는 유일하게 ‘불교 고전어·고전문헌의 연구를 통해 본 문화의 형성과 변용 및 수용과정 연구’란 주제로 인문한국(HK) 지원사업에 선정돼 10년간 총 80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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