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학생들 지역인재추천 7급 공무원 선발시험 합격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11 17:10:48
  • -
  • +
  • 인쇄

금강대에 재학하고 있는 강은진(통상통역영어전공4) 씨와 장재호(통상통역일어전공4) 씨가 행정안전부의 '2011년 지역인재추천 7급 공무원 선발시험(행정분야)'에 최종 합격했다.


지역인재추천제는 지역 대학이 자격조건을 갖춘 인재를 추천하면 시험을 통해 7급 공무원으로 특별 채용하는 제도다. 자격조건은 학과성적 상위 10% 이내, 토익775점·텝스700점·iBT토플83점·G-TELP 77점·FLEX 700점 이상이다.


11일 금강대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서는 전국 135개 대학에서 추천받은 368명이 지원, 5.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류전형 및 필기시험(공직적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70명(행정분야 35명·기술분야 35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중 금강대는 행정분야에서 2명을 추천해 모두 합격했다. 특히 금강대는 2006년에 1회 졸업생인 김성희 씨가 합격한 뒤 2008년과 2009년에 이어 올해에도 합격자를 배출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012년 3월, 4월 중에 7주간의 직무교육과 부처 순환근무를 마친 뒤 각 부처에 배정돼 1년의 견습근무를 받게 된다. 이후 부처별 임용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7급 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금강대, 해외 명문대 대학원 합격생 꾸준히 배출
금강대, '제11회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 개최
금강대 최기표 교수 번역서, 우수학술도서 선정
금강대, 위스콘신대 석사과정 합격생에 장학금
금강대, 글로벌인재 양성의 산실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