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03 16: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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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금 제공과 창업 준비 활동 지원 역할 수행

원광대(총장 정세현) IT·BT창업보육센터(센터장 송문규 교수)가 3일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2011년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창업했거나 오는 11월 30일까지 창업이 가능한 예비창업자 또는 팀에게 정부가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 아이템 개발비 총액의 70%한도 내에서 개인은 5000만 원, 팀은 7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번에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원광대 IT·BT창업보육센터는 유망한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자금을 제공하고 대학이 보유한 우수 연구 인력과 보유기술, 시설 등을 활용해 창업 준비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또 창업 후에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성공률을 높임으로써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문규 센터장(전자 및 제어공학부 교수)은 “원광대의 특성화된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을 통해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산학협력을 강화, 지역 특화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14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http://www.changupnet.go.kr/jiwon)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창업넷(http://www.changupnet.go.kr/jiwon)이나 원광대 IT·BT창업보육센터(063-850-7474, 746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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