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로스쿨, 영문 법률잡지 'LawWave' 2호 출간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08 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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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중 처음으로 영문 법률잡지 <LawWave>를 발간해 화제를 모았던 부산대 로스쿨이 최근 제2호를 발간했다.


창간호가 다른 나라에서 법조인을 꿈꾸는 이들, 현직 법조인들 간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면, 이번에 발간된 제2호는 로스쿨 2기들이 주축이 되어 창간호의 색채를 유지하면서 보다 전문적인 관점을 추가했다.


100쪽 분량의 잡지는 PEOPLE & JOB, MARINE, FINANCE와 SOCIAL ISSUE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merican Bar Association의 회장인 Stephen N. Zack, 국제중재변호사인 김갑유 변호사, M&A와 관련해 강경국 변호사와의 인터뷰와 다문화가정지원, 위키리크스, 동물권 등에 관한 내용을 수록했다.


특히 한국의 해운회사와 해운도시인 부산의 비전, 탄소배출권시장 등의 글들을 소개함으로써 일반교양측면뿐만 아니라 부산대 로스쿨의 특성화분야인 금융·해양 분야에 대한 전문성 또한 갖추는 데 주력했다.


<LawWave> 편집장을 맡고 있는 이아린(28) 씨는 “법을 통해 세계와의 소통을 목적으로 창간된 LawWave가 이제 두 번째 호를 발간하게 됐다”며 “창간호의 성공적인 착수에 이에 ‘일반교양 영문 법률저널’로서 LawWave의 확고한 자리매김을 위해 지난 일 년 동안 많은 노력을 했다. 개인주제 및 Cover story 확정부터 표지그림, 잡지 디자인까지 모든 것이 2기 LawWave 에디터 13명의 작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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