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송상은 한림대 설립자인 고 일송 윤덕선(1921~1996) 박사의 교육철학을 기리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이 상은 의학, 교육, 사회봉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1인을 선정해 매년 수여해오고 있다.
김 명예교수는 <철학개설>부터 시작한 10여 권에 이르는 철학 분야 서적과 약 10권에 달하는 종교학 분야 서적, 1960년 <고독이라는 병> 이래 무려 40여 권에 이르는 수상록을 발표했다.
또 평양 숭실중학 재학 시절 신사참배 거부로 인한 폐교 때 17세의 나이로 소학교 강단에 선 이래 1985년 연세대 철학과 교수직을 정년퇴임하기까지 교육에 힘써왔으며, 정년 퇴임 이후에도 저술과 방송, 강연을 통해 사회교육에 힘쓰고 있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2시 한림대 고령사회교육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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