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도서관에서 유명 미술 작품 만난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22 19: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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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화가·조각가 작품 상설 전시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관장 정용희)이 문화 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도서관, 문화를 만나다'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유명 화가와 조각가의 작품을 상설 전시하고 있는 것.


22일 한림대에 따르면 일송기념도서관은 신동권 화백의 '일출-신·망·애'를 비롯해 신범승 화백의 '강촌', 김영환 화백의 '사계', '이중주' 등 국내 유명 화가 15명의 작품 30여 점과 김동욱 조각가의 조각품 다수를 전시하고 있다. 전시 작품은 갤러리 유이(대표 유달의)가 무상 대여했다.


또한 기존에 전시된 한국 근대 6대 화가(의제 허백련·이당 김은호·청전 이상범·심산 노수현·소정 변관식·심향 박승무)의 작품과 이태리에서 제작된 실물 크기의 다비드像, 유리공예가 김기라 교수의 작품 등도 전시되고 있다.


한림대 관계자는 "일송기념도서관은 한림대 학생과 교직원, 춘천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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