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캠퍼스 전형계획 변경>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08 15: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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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자전형 등 '연세미래인재전형'으로 통폐합
수시 60%, 정시 40% 선발

연세대(총장 김한중) 원주캠퍼스 2012학년도 입학 전형이 교육의 특성화 추진 전략과 지역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 강화에 부응하는 전형으로 통합·간소화된다.


단 기존 전형의 틀에 따라 입시를 준비하고 있던 수험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미 발표한 2012학년도 입학전형의 세부 전형별 지원자격 및 전형방법은 최대한 유지하기로 했다.


8일 발표된 연세대 원주캠퍼스 2012학년도 전형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수시모집의 특기자·강원인재육성·동아시아국제학부전형이 연세미래인재 전형으로 통합되고, 각각의 지원트랙으로 변경된다.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의 선발인원은 당초 7대 3 비율에서 6대 4 비율로 변경된다.


선발인원은 수시모집 학생부우수자전형은 350명에서 335명으로, 일반우수자전형도 438명에서 397명으로 각각 줄어든다. 대신 정시모집(가,나군) 선발 인원은 569명에서 625명으로 확대된다.


수시모집에서 논술시험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은 지난해 516명에서 93명 줄어든 423명으로 축소된다. 이에 따라 논술시험을 통한 선발 인원은 전체 입학생의 27%가 될 전망이다.


이와함께 수시모집에서 결원보충을 위한 충원을 실시해 수시모집에 지원한 우수학생의 합격기회를 최대한 보장하는 한편 정시모집 위주로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도 충분한 합격기회를 준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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