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석림회, 재학생 45명에 장학금 지급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08 16: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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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석림회 회장 손장권 교수(앞줄 좌)가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고려대(총장 김병철)는 8일 오후 3시 교내 인촌기념관 대회의실에서 2011학년도 1학기 석립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 날 수여식에서 장학생 45명에게 총 1억8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석림회(회장 손장권 사회학과 교수)는 1970년 고려대 교수들이 후학양성의 목적으로 설립한 장학회로 현재 976명의 교수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학내 최대 규모의 장학재단이다. 연간 평균 1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장학생 선정은 각 단과대학 운영위원회 교수들과 단과대학장, 학사지원부의 회의를 거쳐 진행되며 학업 및 성적이 우수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을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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