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첫 강연자로 나선 이종범 교수(조선대 인문과학대학 사학과)는 ‘호남의 역사문화지형과 기억순례’란 발표에서 “자주, 민주, 인권을 향한 피와 땀과 눈물이 서려있는 호남지역은 ‘다크투어리즘’(역사교훈여행)의 온상”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어 “시대의 중심에 섰던 학자, 의인, 걸사, 대덕의 흔적을 찾아가는 ‘기억순례’는 새로운 관국지광(Neo-Sightseeing)”이라면서 “호남은 희망의 순례지와 창조의 역사교실이 돼 자아실현의 희망발전소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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