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성적은 전국 25개 대학 부속 과학영재교육원 중 2년 연속 최상위권을 이어온 것. 특히 등급 평가에서 2009학년도 A등급에서 2010학년도 S등급으로 상승한 것은 전북대 과학영재교육원의 우수한 역량이 대외적으로 입증된 셈이다.
‘창의적 · 도전적으로 탐구하고 봉사하는 세상을 빛나게 하는 미래과학자 육성’이란 교육이념을 내건 전북대 과학영재교육원은 지난 1998년 ‘과학영재교육센터’로 출범, 2003년 교육과학기술부ㆍ한국과학창의재단 지정 ‘과학영재교육원’으로 승격했다.
올해로 14년째 전라북도 지역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영재들을 조기 발굴해 내실 있는 교육 과정과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영재 교육을 실시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소외 지역 및 계층을 위한 교육에도 앞장서며 명실공히 전북을 대표하는 과학영재 교육기관으로서의 소임을 톡톡히 해냈다. 과학영어교실과 교원직무연수 등도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지역 사회의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안병준 원장은 “그동안 전북대 과학영재교육원에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준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상을 제시하고 선도적인 과학영재교육 기반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