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뇌영상과 IT융복합’국제심포지엄 개최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21 11: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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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연구, IT기술과 만나다’

최근 뇌과학 연구가 IT 융복합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다운데,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이에 대한 국내외 최신 연구 추세를 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계명대는 부속기관인 광역선도인재양성센터, 뇌연구소, 자연과학연구소와 함께 ‘뇌영상과 IT융복합(Brain Image Process and IT convergence)’이란 주제로 지난 18일 성서캠퍼스 신바우어관에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내외 석학 8명이 참가한 이번 심포지엄은 Rao K.R. 교수(UT Arlington)와 Jiang Tianzi 교수(The Chinese Academy of Science)가 각각 ‘최신 비디오 코딩 표준’과 ‘다중 자기공명영상에 의한 뇌영상 기법’을 주제로 발표해 학계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또 한양대 임창환 교수, 서울대 손철호 교수, 경북대 장영민 교수, 계명대 구정훈 교수, 연세대 김재진 교수 등도 관련 주제 발표 및 토론자로 나섰다.

Rao 교수와 Jiang 교수는 뇌영상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Rao 교수는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의 펠로우(석학회원)다. 펠로우 자격은 IEEE회원 중 최상위 0.1% 이내의 회원에게만 부여하는 최고 등급으로 알려져 있다. Jiang 교수는 뇌영상 분야에서 국제학회에 100여 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한 젊은 연구자로 45세 이하 전 세계 중국인 중 영향력 있는 과학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계명대는 뇌과학 분야에 대한 다양한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심포지엄 일정 중 관련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개별 지도 시간(Tutorial)을 갖기도 했다.

방대욱 광역선도인재양성센터장은 “그 동안 대구광역시와 DGIST를 중심으로 뇌과학 및 IT융합분야의 국제수준 연구센터 설립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이번 국제심포지엄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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