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 한국Bobath협회 실무 특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5-19 11: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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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가 16일 ‘학생들을 위한 Bobath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지난 16일 교내에서 광주·전남 지역 물리치료학과 및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을 위한 Bobath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Bobath Concept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경계 재활 분야의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Bobath협회 광주전남시도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특강은 조선대 호남권역재활병원 백영달 치료사를 초청해 ‘A Preview of the Bobath Concept’를 주제로 운영됐다. 강의에서는 Bobath Concept의 기본 원리와 신경계 재활 분야에서의 임상 적용 방법, 실제 치료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여대 RISE사업단의 ‘광주형 로컬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AI·메디컬 헬스케어 분야의 웰니스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형 혁신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물리치료학과 서태화 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되는 Bobath Concept를 직접 접하며 신경계 재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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