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대학(총장 김병옥) 학생상담센터는 오는 5월까지 교내 학생상담센터에서 총 6회에 걸쳐 자존감 향상 집단 프로그램인 'SELF(Sweet, Excellent, Lovely, Free)를 찾아서!'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의 자아 정체성 확립과 학교생활 적응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학업과 취업 등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감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0여명이 집단으로 토론하는 방식으로 '친밀감 형성', '자기인식과 목표설정', '관계속에서 자신 이해하기', '자신의 변화 발견하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신흥대학 학생상담센터 이명희 전문상담사는 "지난해 학생상담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은 130여 명의 상담 내용을 분석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면서 "심리적인 여러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우선 자기 자신에 대한 존재감을 잘 형성할 필요가 있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흥대학 학생상담센터는 보건소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금연·절주·운동·비만관리 캠페인과 금연 클리닉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오는 5월 열리는 축제 '도봉제' 기간 중 성에 관한 행사와 특강을 열 계획이다. (상담문의 031-870-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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