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브라이트 여사는 지난 23일 경성대 문화관 누리소강당에서 'Fulbright Scholarship Program and the Global Peace'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경성대 학생들에게 풀브라이트 장학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한 풀브라이트 장학프로그램을 통한 교육 혜택이 세계평화와 균형발전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설명했다.
풀브라이트 장학금은 1946년 제정된 풀브라이트법에 근거한 장학금이다. 미국 정부가 보유한 잉여농산물을 외국에 판매해 얻은 수입을 현지 국가에 적립해 둔 뒤 그 나라의 문화·교육 교류에 사용하도록 한 것이 풀브라이트법의 주요 내용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 120여개 국에서 10만여 명이 풀브라이트재단에서 장학금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도 이현재 전 재정경제부 장관, 조순 전 서울시장 등 1000여 명이 장학 혜택을 받았다.
경성대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학생들이 풀브라이트 장학재단에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 석·박사 과정이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용, 진로설계를 할 경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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