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영농조합법인 정규자식품과 기술실시 계약 체결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24 14: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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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개발과 시판 진행..산학협약도 체결


우석대(총장 라종일)는 지난 23일 교내 대학본관 12층 산학협력단 세미나실에서 영농조합법인 정규자식품과 기술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서동석 산학협력단장, 오찬호 식품과학대학장, 오석흥 식품생명공학과장 등 우석대 관계자들과 정규자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계약 체결에 따라 정규자식품은 농림수산식품부 지원으로 오석흥 군산대 식품생명공학과장이 연구개발한 '김치유래우수균주 및 신소재 확보와 기능성 김치 제품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과 시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 학과장은 "김치 맛을 결정하는 주요 유산균으로 알려진 Weissella koreensis가 의약용 아미노산인의 일종인 오르니틴(Ornithine)을 생산하는 능력이 탁월함을 확인했다"면서 "분리된 균주와 배양균체를 활용할 경우 기능성 식품제조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우석대와 정규자식품은 산학협약도 체결하고 △생산기술 및 신제품 연구개발 △기술지도, 경영진단, 사원 재교육 △제품 분석, 성능시험 및 품질평가 △기술정보 교류 △학생 현장실습 및 교육 △연구 및 실험시설 공동 활용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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