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산림·정원 전문교육원, 2026 시민정원사과정 1기 수료식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8-19 10: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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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산림·정원 전문교육원 ‘2026 시민정원사과정’ 1기 수료생들이 18일 수료식에서 기념품으로 받은 리본을 묶은 호미를 들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극동대학교 산림·정원 전문교육원이 18일 ‘2026 시민정원사과정’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6일 개강한 1기 과정에는 총 43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80시간에 걸쳐 정원 및 식물 관련 이론교육을 비롯해 정원 조성·관리 실습과 현장교육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1기 수료생 전원에게 호미에 리본을 묶은 특별한 기념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호미는 정원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시민정원사의 실천과 역할을 상징하는 도구로, 교육원은 수료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 곳곳에서 펼쳐나가길 바라는 뜻을 담아 준비했다.

산림·정원 전문교육원 심재학 원장은 “이번 1기 과정은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시민정원사를 양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료생들이 각자의 삶의 터전과 지역사회에서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주체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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