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일본 돕기 성금 전달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31 13:38:34
  • -
  • +
  • 인쇄
부산 일본 총영사관 방문해 2천만 원 전달

▶오오츠카 츠요시 수석영사(가운데)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는 신일희 DGIEA 공동의장(계명대 총장·우측에서 두 번째)과 정태일 한국·일본협회 회장(우측에서 첫 번째).


사단법인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Daegu Gyeongbuk International Exchange Association·이하 DGIEA) 신일희 공동의장(계명대 총장)과 한국·일본협회 정태일 회장(한국OSG회장)은 지난 30일 부산 일본 총영사관을 방문, 오오츠카 츠요시 수석영사에게 일본 지진 피해 구호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한국·일본협회를 비롯해 DGIEA에 소속된 각국 협회에서 모금한 것으로 DGIEA는 중국 쓰촨시 대지진, 미안마 싸이클론 재앙 때에도 총 2천5백만 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신일희 계명대 총장과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DGIEA는 민간 교류를 통해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 국익 증진과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된 단체다. 한국·일본협회 등 23개 국의 민간 외교협회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외국간 친선교류, 문화탐방 및 회원 친목, 의료 및 장학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계명대 홈페이지, '웹 접근성' 최우수 평가
계명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정
"중국 발전, 한국 경제 도약 기회 삼아야"
계명대, 사우디아라비아문화원과 상호교류협정 체결
계명대 김한수 교수, 한국주거학회장 선출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