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총장 오연천)가 학내외 인사 15명이 참여하는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법인화 전환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학외위원으로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 손경식 CJ 대표이사 회장, 서정돈 성균관대 이사장, 안병우 전 충주대 총장, 서지문 고려대 교수, 송광수 전 검찰총장, 김용 미국 다트머스대 총장, 변대규 휴맥스 대표이사 등 8명이 선임됐다.
학내위원에는 오연천 총장, 박명진 교육부총장, 이승종 연구부총장, 이준규 평의원회 부의장, 노태돈 국사학과 교수, 문용린 교육학과 교수, 왕규창 의학과 교수 등 7명이다.
위원회는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정관 작성, 최초의 이사 및 감사 선임, 법인 설립 등기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또 향후 위원회 의결을 거쳐 '법인설립준비실행위원회'를 설치하고 업무별 분과를 둬 법인 체제에 적용할 운영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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